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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강동성심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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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4 [15:30]

강동소방서-강동성심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체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4 [15:30]

 

[FPN 정재우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강동성심병원 교육연구관 회의실에서 강동성심병원과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현정 서장과 송헌호 병원장은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이 우선 수용해 초기 처치를 실시하고, 이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를 통한 재이송을 지원하는 단계적 이송 시스템을 구축ㆍ강화해 병원 선정 과정에서의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소방기관과 의료기관이 중증 응급환자 수용ㆍ이송 원칙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현정 서장은 “이번 협약은 소방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생명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 선정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헌호 병원장은 “응급환자의 진료권 보장을 위하여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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