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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인천119특수대응단(단장 남석현)은 24일 SK석유화학(인천 서구 소재)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화학사고 대비를 위한 ‘2026년 1분기 수도권역 특수대응단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역 특수대응단 통합대응훈련은 전국 특수대응단이 대규모 재난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분기별 훈련이다.
이번 1분기 훈련에는 인천119특수대응단 주관하에 5개 기관(인천, 수도권, 서울, 경기, 경기북부) 소속 70여 명이 참여했다.
대응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화학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전문 대응 절차 숙달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으로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SK석유화학 정유시설 시찰 ▲위험물탱크 화재 발생 대응기법 공유 ▲화학물질 누출상황을 가정한 훈련키트 활용 실습훈련 등이다.
또한 운영협의회를 통해 합동훈련을 포함한 권역별 통합대응 관련 협의, ’26년도 2분기 통합대응훈련 추진에 관한 의사결정을 진행했다.
남석현 단장은 “이번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화학사고 전문 대응절차 숙달훈련이 크게 향상돼 화학사고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1권역 내 복합ㆍ대형 특수재난 대응 전문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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