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정병진 소방위가 ‘누구나 쉽게, AnD(AIㆍData) 챌린지’ 전국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누구나 쉽게, AnD 챌린지’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발맞춰 공공행정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하고 ‘더 안전한 사회, 더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이다.
정병진 소방위가 제출한 과제명은 ‘AI 기반 소방민원 지식공유 시스템 구축’이다. 과제에는 소방청 질의회신집과 법령해설 등 기존 데이터를 AI가 검색ㆍ분석해 유사 사례와 관련 법령 근거를 자동으로 제공, 신속하고 일관된 답변을 가능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과제는 AI를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를 실제 민원부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ㆍ민원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정병진 소방위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주용 서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 개인의 성과를 넘어 미추홀소방서의 전문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AI활용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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