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가 지난 25일 관내 대형 공사장인 하동빛드림본부 저탄장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봄철 관서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대표자 면담을 통한 자율적 화재 예방 관리 철저 당부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지도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준수 확인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다국어 안전수칙 안내 ▲현장 내 별도 안전표지 게시 권고 ▲임시소방시설 유지ㆍ관리 및 화재감시자 배치 철저 등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견근 서장은 “봄철은 각종 건설ㆍ정비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증가해 산업현장 등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봄철 기간 중 지속적인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관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