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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가 지난 26일 오후 3시 ‘더 파크사이드 서울’ 신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화재안전대책 중 3~5월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화재 예방ㆍ안전관리 강화에 목적이 있다. 관서장은 월 1회 직접 점검한다.
더 파크사이드 서울(이태원동 22-34 외 8필지)은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소방서는 관계자 간담회, 수행팀장의 공사 진행 현황ㆍ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브리핑 후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화기취급 안전수칙 준수 여부 ▲소방기술자 배치 등 시공·감리 관리 실태 ▲공정률 70% 이상 건설현장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 및 연동형 비상경보장치 설치(권고)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방시설과 임시소방시설이 적절히 설치ㆍ운영되고 있었으며 관계자의 안전의식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영배 서장은 “건설현장은 용접·용단 등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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