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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가 지난 26일 오전 관내 동대문세무서 지하 1층 강당에서 세무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아 평소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세무서 특성상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세무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소방서 교육홍보팀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직접 익히는 실질적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실습용 마네킹(애니) 15대를 활용했다. 직원들은 조를 이뤄 가슴 압박 자세를 비롯한 응급처치 자세를 교정받았다.
김흥곤 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세무서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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