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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지난 26일부터 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수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량과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사전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주말을 앞두고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기상청의 건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수시로 주수한다. 아울러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송출한다.
김종산 재난대응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취급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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