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소방시설등 자체점검대상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실점검을 방지하고 소방시설 자체점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대상은 관내 숙박시설ㆍ공동주택 등 67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관리사ㆍ특급점검자 등 주 인력과 보조인력의 실제 점검 참여 여부 ▲점검일자ㆍ방법ㆍ배치 기준 등 배치신고의 적정성 ▲중대 위반사항 발생 시 조치 및 관계인 통보 여부 등이다. 특히 자체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의 이행완료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허석경 서장은 “자체점검은 건축물 화재안전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표본조사를 통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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