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가 지난 30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과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중 다수사상자가 나왔다는 상황을 설정했다. 훈련은 ▲선착대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현장지휘대 운영 ▲통제단 가동 및 부서별 임무 수행 ▲재난현장 통합 지휘ㆍ조정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전개됐다.
특히 소방서는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찬 서장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