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의용소방대가 지난 4~6일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현장에서 안전순찰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의 경우 청명ㆍ한식 기간과 겹쳐 산불 등 화재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점을 고려해 의용소방대원 24명을 배치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공원 일대의 화재 위험요소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나기성 서장은 “이러한 큰 행사에 의용소방대가 복장을 착용하고 순찰을 하는 것은 시민들이 다양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매우 가깝고도 친근한 수단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 늘 가까이 있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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