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 어르신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고령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유 1ㆍ2ㆍ3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다매체 신고요령 ▲119안심콜 가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월 5~9회 장유 1ㆍ2ㆍ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령대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반복 학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행정복지센터는 구강검진과 혈압ㆍ혈당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유2동에서 처음 시작해 2025년 장유 1ㆍ2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장유 1ㆍ2ㆍ3동 전역으로 확대됐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중민 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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