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본서 1층 ‘119마음공감존(ZONE)’,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의 초임 시절 추억이 담긴 ‘우리의 시작이었던 날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대원들이 반복되는 긴급 출동과 재난 현장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초임 시절을 회상하며 선ㆍ후배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는 총 18점의 실물 사전 전시, 사내 게시판을 통한 105점의 디지털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베테랑이 된 선배들의 앳된 모습부터, 이제 막 현장에 발을 내디딘 후배들의 열정 가득한 순간까지 담겨 있어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미자 서장은 “재난 현장의 긴박함 속에서 우리 대원들은 늘 긴장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가 처음 소방관이 됐을 때의 그 뜨거웠던 마음을 다시 마주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며 “사진 속 앳된 얼굴들을 보며 선ㆍ후배가 각자의 시작을 공유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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