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하동의 봄, 불씨 ZERO 안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시책이다.
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이 많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하동군의 지리적ㆍ사회적 특성을 고려해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과제는 ▲하동군 농어촌 버스와 개인택시(100원 행복택시) 연계 종사자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및 운행 중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민ㆍ관 협력 감시체계’ 구축 ▲아궁이 사용 세대 화재예방수칙 교육 및 주변 화재요인 제거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 예방 홍보물 게시로 경각심 고취 및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문화 정착 ▲하동군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활용, 봄철 화재예방수칙 정기적 송출 등이다.
이견근 서장은 “하동은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대중교통을 활용한 적극적인 감시활동과 군민들의 자발적인 소각행위 근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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