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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대비 진입로 확보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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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5:02]

김해서부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대비 진입로 확보 대책 시행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8 [15:02]

 

[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화재 대비 진입로 확보 강화 대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무질서한 주차와 시설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수립됐다.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177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로 현장조사 ▲조사결과 통지 및 화재 예방 서한문 발송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협의회 협업체계 구축 ▲주ㆍ정차 금지 시설물 보완 등을 시행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실제 출동 여건을 반영한 현장조사를 통해 진입 장애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안내해 공동주택 관계자의 협조로 자율적 개선을 유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통행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불법 주ㆍ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중민 서장은 “공동주택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안전요소”라며 “불법 주ㆍ정차 등으로 출동로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출동로 확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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