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8일 김덕규베이커리, 대성복지재단과 함께 ‘119소방 사랑 나눔’ 활동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19소방 사랑 나눔’은 취약계층 지원과 소방안전교육을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지난달 세 기관이 함께 시작해 매주 금요일 장유중앙광장 공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소방서는 ‘빨간 밥차’ 활동을 통해 65세 이상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등록 안내와 화재 예방 요령 등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덕규베이커리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과 연계해 직접 제조한 빵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한다.
세 기관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나눔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중민 서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안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