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음성소방서(서장 장현백)는 8일 오전 10시 관내 공장화재에 대한 ‘화재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공장화재 대응 과정을 되짚고 현장 대응의 보완점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충북소방본부와 음성소방서 소방공무원 50여 명(사고 당시 출동 대원 포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초기 상황부터 진압ㆍ인명구조 활동 전반에 대해 시간대별로 분석하고 대응 과정의 주요 조치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는 이번 검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소방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ㆍ검토해 향후 화재 예방ㆍ대응활동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유사 화재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나은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활동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공유는 대응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검토 내용을 현장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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