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이진희)는 지난 9일 ‘2026년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ㆍ평가에서 소방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을 불시에 가동하고 즉각적인 대응체계와 현장 지휘ㆍ통제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평가 내용은 ▲통제단 지휘부(각 부장 및 분야별 책임자)의 조직 운영 역량 ▲통제단장 중심의 정확한 상황 인식과 지휘ㆍ조정ㆍ통제 능력 ▲긴급구조지휘대의 현장활동 수행능력(정보 취득, 상황 전파, 출동대 배치 등) ▲기능 중심의 효율적인 통제단 운영 ▲상황관리의 적정성과 기록 유지 여부 등이다.
은평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 운영 전반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시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응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