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인근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에는 우천 중에도 명곡동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산림 인접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주요 내용은 ▲평소 대피로와 이동 방법 사전 숙지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등 비상가방 준비 ▲산불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등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 ▲주택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오인 행위 적발시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을 환기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연기 흡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젖은 수건이나 마스크 등을 활용하고 산과 먼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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