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신안면 소재 폐차장에서 ‘2026년 교통사고 대응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현장이 점차 다변화되고 출동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펌프차 구조대를 비롯한 출동 부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차량 종류별 잠금장치(비파괴) 개방 ▲정자세, 전도, 전복, 차량 깔림 등 다중 복합사고 상황별 인명구조 ▲사고 유형별 효과적인 대응 방법 및 안전수칙 교육 등이다.
이현룡 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구조장비 활용 능력이 곧 생존과 직결된다”며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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