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행사장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달 1~5일 중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행사장 내 재난에 대비ㆍ대처하고자 수립됐다.
소방서는 갑천생태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행사장 소방ㆍ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비상구 폐쇄 및 장애요인 제거 ▲체험부스 설치에 따른 화재 취약요인 사전 확인 ▲인파 밀집 구역 안전관리 및 피난동선 확보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을 수행한다.
특히 행사장 설치 단계부터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지도를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옥선 서장은 “어린이날 행사장에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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