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가 지난 21일 소래초등학교에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래초 교직원과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훈련 진행은 소래119안전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소방대원 6명이 맡았다. 장비는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이 동원됐다.
훈련은 ▲화재 초기 진화와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자위소방대 역할 교육 ▲학생ㆍ교직원 대상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ㆍ대피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및 부서 위치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강성은 소래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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