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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포 소화약제 활용 합동 화재진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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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0:00]

거제소방서, 포 소화약제 활용 합동 화재진압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0:00]

 

[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가 지난 27일 삼성중공업 내 옥외탱크저장소에서 유류화재 등 대형 화재에 대비한 포(foam) 소화약제 활용 합동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이나 위험물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에 대비해 포 소화약제를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ㆍ업체 간 협조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26명과 삼성중공업 자체소방대가 참여했다. 장비는 소방차 8대가 동원됐다.

 

 

훈련에 앞서 소방서는 도상훈련을 통해 대상처 현황과 출동로를 사전 공유하고 장비 운용ㆍ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은 등유 저장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포 소화약제 방수 최대거리 측정 ▲CAFS(압축공기포소화시스템) 장비 조작 및 합동 진압 ▲일반 폼 관창과 CAFS 성능 비교 ▲유류화재 대응 절차 숙달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류화재는 일반 화재와 달리 급격한 확산 위험이 높아 포 소화약제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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