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가 지난 27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김두회 소방위에게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김 소방위는 지난해 5월 26일 서면 용소리 심정지 현장에 펌뷸런스 대원으로 선착 출동했다. 그는 구급대 도착 전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제세동을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 소방위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특별휴가 2일이 부여됐다.
강복식 서장은 “긴박한 순간에 정확한 처치로 이웃의 생명을 지킨 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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