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1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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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2026년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본서 구조대가 구조분야(신속구조팀)에서 1위를 차지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과 분야별 소방전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8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 분야별 출전 선수단이 대응 능력과 협동력을 검증받았다.
대회 결과 노원소방서 구조대 1팀(서원주 대장, 박재훈 소방위, 박정수ㆍ조용찬 소방장, 안형진 소방교, 윤대선 소방사)이 구조분야 신속구조팀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1위에 올랐다. 팀원들은 평소 반복된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전술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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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9시 50분 서울소방재난본부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으로 팀원들은 내달 11일 서울 대표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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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소방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서울 대표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