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지난 27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주택 관계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예방지도팀장 등 소방공무원 4명과 입주자대표회장ㆍ관리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소방서는 아파트 공용부 내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리규약 개정을 권고하고 공동주택 내 적치물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피난ㆍ방화시설의 중요성과 관계인의 유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안내문과 ‘피난로 안전지킴이 거울’(특수시책)을 배부했다.
이윤미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ㆍ방화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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