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는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피해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 이용을 유도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범죄자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며 ▲허위 공문 발송 ▲가짜 명함 제시 ▲문자메시지 및 링크 전송 ▲특히 소방시설 점검, 물품 구매, 특정 업체 소개 등을 빌미로 선결제나 링크 접속 요구 등 수법을 사용한다.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대리구매나 특정 업체 이용,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의심스러운 링크 접속이나 개인정보 입력은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통한 URL 접속은 자제해야 한다.
허석경 서장은 “소방기관 사칭 범죄는 시민 불안감을 악용한 범죄인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확인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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