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소방방재it연구소(소장 조홍래)는 지난 4월 소방방재청과 중소기업청이 공
동으로 주관하는 2005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 사업과제인 ‘현장안전관리통제시스 템’ 위탁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과제를 개발하면 구매해 주는 조건으로 2년 동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현장안전관리통제시스템은 초소형의 영상장비와 디지털센서를 소방대원의 의복과 장비 에 부착해 본부의 원활한 지휘ㆍ통제는 물론이거니와 대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최첨 단의 유비쿼터스형 시스템이다. 특히, 지하시설이나 무선 전파의 차폐현상이 심한 인텔리전트 빌딩 및 터널 등의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활동상황을 광대역 개인휴대 무선통신 단말기와 무선중계 장치를 통 해 지휘본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자료 확인 및 각종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다. 이번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세계 최초로 유비쿼터스형 소방대원 안전장비 표준이 국내에서 탄생되며 세계 소방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홍성복 연구실장은 “지난 911 사태 때 이와 같은 장비가 있었다면 무고 한 소방대원들의 목숨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강조했 다. 한편 지난 15일 경일대 주관으로 (주)엔터기술과 (주)산청과의 산학 공동기술개발 협 약 조인식을 갖고 재난현장에서의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의 확립을 다짐했다. 김영도 기자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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