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소방정보화전문가포럼 4월경 출범 예고안전과 IT첨단산업이 융합된 U-SAFE KOREA 연다그동안 물류 유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왔던 유비쿼터스 개념이 소방방재 분야에도 접목되어 본격적인 u-safe korea의 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올랐다. 경일대학교 소방방재it연구소(소장 조홍래)는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최웅길 소방방재청 정보화 전략기획관과 각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통신 담당자 및 13개 관련 산업계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정보통신 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포럼 행사로 우수한 국내 it첨단산업과 안전 분야를 접목해 국가 재난대응역량을 강화시키고 소방방재산업 분야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분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홍래 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소방정보통신분야의 협력네트워킹의 강화를 위한 정례포럼의 개설과 관·산·학·연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센터의 설립도 추진할 계획으로 소방정보화 전문가 포럼은 시작은 작지만 소방방재 정보통신을 선도해 나가는 모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sk 씨엔씨 김지홍 상무는 “소방방재it 분야의 발전을 기대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경일대학교 소방방재it연구소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소방방재청이 자리를 함께 해주어 가치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 선진국과 같은 소방방재it 구축하여 소방방재분야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포럼의 발표된 주제는 ‘유비쿼터스 감지센서 개발 및 활용방안’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원광호 박사, ‘통방융합기술의 재난재해분야 적용방안’ hcn 김태원 부장, ‘소방안전분야 r&d 추진방향’ 소방방재청 한상대 계장, ‘rfid 기술의 재난재해분야 활용방안’ cj시스템즈 이재웅 부장, ‘모바일 안심시스템 구축사례 및 발전방안’ skt 신효승 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원광호 박사는 재난 및 응급상황과 같은 실시간에 적합한 센서기술의 원리와 기능을 소개하며 산불감시 및 방지에 접목시킬 수 있는 r-wslp를 이용한 산불모니터링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철도, 상수도관, 송유관, 교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현대케이블방송의 김태원 부장은 기존 케이블망을 통해 안전을 기초로 하는 생활교육과 홍보가 가능한 케이블 tv와 일본의 사례를 들어 위급상황 발생시 기존 케이블망에 엠프를 장착해 경보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소방방재청 한상대 계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방안전분야 r&d 추진 로드맵에 대해 발표하면서 “소방방재청으로 개청된지 1년 반밖에 되질 않아 다른 타 부처에 비해 r&d에 대한 투자비율이 높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비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우수한 it기반산업과 국내 기술인력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일대학교 소방방재it연구소는 소방정보통신전문가 포럼을 정례화하기 위하여 내달 중으로 회원과 정관을 구성해 4월경 정식출범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기술연구센터 설립하여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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