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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보육교사 CPR 교육에 나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CPR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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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모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2/02 [17:19]

남해소방서, 보육교사 CPR 교육에 나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CPR교육

여정모 객원기자 | 입력 : 2015/02/02 [17:19]

▲ 보육교사 CPR 교육     © 남해소방서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1월 29일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AED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를 위한 하임리히법, 소·소·심 교육, 안심콜 홍보 등 실시하여 남해군내 어린이 안전사고 대비능력향상 시키고자 한다.
 
어린이 응급처치에 대하여 소개하자면, 먼저 유아 기도 폐쇄상황에는 아이가 음식 혹은 이물질을 잘못 삼키었을 때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할 때 할수 있는 동작으로 최우선으로 119에 신고 후,

왼팔위에 아이를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업드려놓고 손으로 턱을 들어 기도개방을 한 후 오른손으로 견갑골(등의 양쪽날 개뼈) 사이를 강하게 5회 내려친 후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 후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아이를 돌려 똑바로 눕히고 머리를 젖혀 기도개방을 한 후 흉부압박 5회 이와 같은 동작을 이물질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만약 수차례 시도해도 제거되지 않고 아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유아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30:2의 비율로 두 손가락으로 4센티 깊이로 흉부압박하는 방식으로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하여 실시해야 한다.

유아응급처치를 할 때에서는 무엇보도 본인 스스가 침착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심폐소생술(CPR)은 성인은 두손, 어린이는 한손, 유아는 두손가락으로 흉부를 압박한다. 하지만 처치자의 힘과 환자의 체력상태에 따라 처치방법이 달라질수 있으며, 즉 힘이 약한 성인여성이 10살의 체력이 좋은 친구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한다면 한손으로 역부족일 것이다. 이럴 땐 어린이여도 두손으로 충분히 압박을 해줘야 한다.
 
소방관계자는 “응급처치 방법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소생의 성패가 달려있으므로, 최초 발견자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심폐소생술은 모두가 숙지하고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정모 객원기자 halo1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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