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현아 전 부사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폭언에 참여연대 "대한항공 조직문화 굉장히 봉건적"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2/02 [22:51]

조현아 전 부사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폭언에 참여연대 "대한항공 조직문화 굉장히 봉건적"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2/02 [22:51]

▲ 조현아 전 부사장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폭언 (사진: YTN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소방방재신문 / FPN 온라인뉴스팀] = '땅콩회항'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검찰에 징역 3년형을 구형 받은 가운데,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12일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직접 접촉한 제보자, 목격자에 의하면 이X, 저X 등 보통 사람들이 화났을 때 쓰는 욕설 비슷한 표현들이 있었고, 삿대질과 고함, '차를 멈춰라', '뒤로 후진해라', '너 내려라' 등의 몰상식한 폭언이 있었던 것을 분명한 제보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 안팎의 여러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서도, 조현아 부사장이 이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킨 적 있다는 것도 다수의 증언으로 확보해놓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안 사무처장은 "어제 또 하나 들어온 중요한 제보를 소개를 하면, 대한항공에서 국내에 손님들을 초대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며 "행사 총괄을 조현아 부사장이 했는데 행사를 진행하던 어떤 여직원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드셨던 모양이다. 그래서 갑자기 국내외 손님들이 다 있는데 벌떡 일어나서 '야, 너 나가' 소리를 질러가지고 그 분도 어마어마한 상처를 남기고 현장에 있던 모든 손님들도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항공의 조직문화가 굉장히 후천적이고 봉건적이라는 이야기는 굉장히 많이 나왔지만, 실제로 그걸 현장에서 목도한 사람들이 기가 막혀서 저희한테 알려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오성우)심리로 열린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