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서장 노경환)는 계양구청과 합동으로 지난 22일 인천제2시립요양원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의 실질적 가동체제 능력을 함양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병행 실시했다. 계양소방서ㆍ계양구청ㆍ경찰서 등 12개 유관기관 152명이 참여해 인천 제2시립 노인요양원 1층 식당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상층으로 연소가 확대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 훈련으로 ▲제 1단계 화재 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제2단계 초기대응 및 인명구조활동ㆍ응급의료소 활동 ▲제3단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제4단계 재난현장 정상화 및 복구 활동 ▲제5단계 강평 및 평가 순으로 시행됐다. 계양소방서장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번 훈련을 토대로 계양구 관내 대형화재사고 발생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정률 객원기자 ksyoj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계양소방서 소방홍보팀 소방교 오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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