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과 의도를 전달하여 공감과 참여를 통해
신뢰와 협조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소방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이고 우리의 안전이 대한민국의 안전입니다~!!
송파소방서(서장 김시철) 메르스대책 상황실에 26일 잠실여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쓴 위문편지와 소정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민규 객원기자 kmk2585@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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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의도를 전달하여 공감과 참여를 통해 신뢰와 협조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소방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이고 우리의 안전이 대한민국의 안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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