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8주년 기념사
중국의 경제학자이자 컨설턴트로 인재개발 분야의 일인자로 일려진 우간린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만 100만부가 넘게 팔려 경영컨설팅 도서분야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운 “문제보다 해법이 많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저서 중 “옳은 일에는 고통과 모욕이 따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땅에 소방방재신문이 발간 된지 어연 28년이 되었고 “전문지는 그렇더라“라는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관련분야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정진했고 관련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아픈 곳을 들추어내기를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문기자 양성을 위해서는 기자 개개인의 자질향상을 위해 소방학을 전공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소방방재신문은 독자로부터의 신뢰를 쌓기 위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을 긍지로 여기고 이 분야 최 장수 신문으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소방인 여러분!
소방방재신문의 지령 한호 한호에는 지난 27년간의 땀과 역사가 실려 있고 우리나라 소방인들의 힘찬 발자취가 새겨져 있으며, 소방인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과 이 분야 최장수신문으로서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소방방재신문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우리나라의 소방안전 역사를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1일 홈페이지 방문 숫자는 3만을 넘어섰고 주간 단위로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서 온라인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을 두 번 넘어 28년이라는 역사의 한 획을 긋고 또 다른 출발선에 선 소방방재신문은 앞으로도 우리 분야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모든 이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만하지 않고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소방방재신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 분야에 있어 정부와 이해관계자가 소중한 정보를 활발히 교환하고 속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산,학.민,관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소방분야의 세계화에도 일조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또 다른 한해를 위해 시작하는 소방방재신문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창간 28주년을 맞기까지 본지를 성원해 주신 소방인 여러분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창간 28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에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큰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28주년 축사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소방방재 분야를 대표하는 정론지인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8년간 소방방재신문은 소방방재 분야에서의 소식을 알리고 여론을 형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인 소방대원과 10만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시는 소방방재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소방방재인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재난과 안전사고를 위한 예방 전문가이자 사고 현장의 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과 임무가 있습니다.
각종 재난․안전사고 현장에서 땀 흘리며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은 쌓이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인 여러분들이 항상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국민 안전 지수를 높이고 소방방재인의 목소리가 제대로 담겨지는데 소방방재신문이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최기환 발행인 이하 신문사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4만여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소방의 정론지로서 진심어린 격려와 애정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방발전을 위해 기여한 데 대해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그 간 소방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므로써 소방발전의 진지한 동반자가 돼 주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지진 등 국·내외 적으로 대형재난과 각종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존하는 위험에 대비해 저를 비롯한 4만여 소방공무원 모두는 적극적·선제적·긍정적 자세로 재난에 강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명의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 “소방방재신문”의 따뜻한 조언과 올바른 비판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2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진 안전문화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제27주년을 기술원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화재와 각종 재해, 재난 분야의 종합 전문지로서 ‘국내 최대의 소방방재 전문 언론’이라는 기치를 달성하기 위해 정론의 길을 걸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명실상부한 소방분야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중요 이슈들이 발생할 때마다 여론의 중심에 위치해 정론을 펼쳐왔던 것만 보아도 얼마나 중요한 언론사로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각 분야와 생활 전반의 포괄적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의 틀 정립과 각 분야의 안전 문제에 대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 간 소방방재신문은 신속 정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여론수렴과 대안 제시를 통해 소방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소방방재신문이 앞장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파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처럼 소방방재 분야의 궁금증을 해갈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산ㆍ학ㆍ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혜' 기대해 봅니다.
최장수 언론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편안한 삶을 위해 소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과 관련한 오피니언 리더로서 입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귀사의 임직원들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에는 상상하기조차도 힘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하여 승선자 대부분이 희생되어 온 국민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더니, 금년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병이 확산되어 회복되어가는 경제를 위축시켜 국력을 소비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발생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언론은 국민을 안심시키고 통합하는 역할에 신경을 기울여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비롯한 재난 재해 종사자 모두의 노고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기상이변에 따른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재난의 양상이 다양화되고 돌발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재난대비 장비들은 상당부분 노후화 되었고 신속하게 보강되지 않아 일선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정통 재난 언론으로서 이런 현실적인 부분도 가감 없는 지적을 통하여 산, 학, 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창간 28주년을 맞이한 소방방재신문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문사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대한민국 소방방재분야의 선진화를 이끌어 온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최기환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초고속 성장을 일궈내며 단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엔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해져 사회안전망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매년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각종 재난사고로 고귀한 생명의 잇따른 희생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안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깊이 있는 연구와 보도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여주는 소방방재 전문 언론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이 가는 소방업계 정론지
1988년 창간 이후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발전과 함께 한‘소방방재신문’의 스물여덟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창간 이래로 소방업계가 어려울 때마다 그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심도 있는 기사를 제공해 왔습니다.
때문에 우리 협회뿐만 아니라 정부와 소방분야 종사자들이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온 바, 소방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언론사라하면 누구나 소방방재신문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요즘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심한 불안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다소 지난 지금, 점점 무뎌지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안이하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합니다. 나아가 소방안전에 있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소방안전에 있어‘안이하다’라는 말은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은 늘 생활과 함께 해야 하는 것으로 항상 안전 확보에는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그래야 소방시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소방시설협회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올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소방시설업 등록업무 민원처리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소방방재신문’의 스물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방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탁월한 역량과 저력을 십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하며...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현장 방문, 현장 여론 수렴활동 및 정책대안의 제안자로서 동분서주하시는 최기환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올해도 예기치 않았던 변고가 생겼습니다. “메르스”라는 중동호흡기 증후군의 위협으로 온 국민과 나라가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매일 보도되는 메르스 감염자의 속출, 감염의심으로 인한 격리자의 증가, 학교의 휴업 등으로 국민들의 사회활동들은 위축되고 소비는 둔화되고, 해외여행객들의 한국방문 취소사태 등 국가신인도 하락과 맞물려 40년만의 가뭄이 올 한해 우리의 생활과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WHO가 우리의 메르스 사태에 대하여 질타한 내용을 보면 늦어진 정보공개, 초기대응 실패 등 정부의 비조직적인 대책에 대하여 의견을 내놓는 등 사전예방과 조속한 후속조처 등의 실패가 화를 키웠다는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조기대처로 1인 환자 발생을 끝으로 메르스 사태를 조기종결한 일부 국가의 사례를 보면서 언제나 그렇듯 사전예방과 발생 후에 매뉴얼에 따른 콘트롤타워의 조속한 후속조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협회가 수행하고 있는 국민안전처 위탁업무 “점검인력 배치기준 적합성 여부 확인”이나 “소방시설관리업자에 대한 점검능력평가 및 공시” 제도는 소방시설에 대한 적정인력의 투입을 유도하여 부실점검을 방지하고 소방시설 점검능력평가를 통한 우량한 업체의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화재의 사전예방 강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본 협회와 회원사는 이러한 업무가 소방업무 중 예방차원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분발하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협회는 2015년도 7월 31일로 예정된 소방시설관리업자에 대한 점검능력평가 및 공시를 위하여 최종적인 작업단계에 있으며, 올해부터 변경된 소방시설관리업자에 의한 작동기능점검의 점검결과보고서 소방서 제출, 공공기관의 작동기능점검의 확대 등에 따라 소방점검대상이 확대됨으로써 소방안전이 한층 더 배가되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메르스의 감염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와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고온 현상과 가뭄 등으로 인해 국민 모두가 참으로 어려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지와 노력으로 최단시간에 정상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메르스 종식 노력과 더불어 위축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우리 모두의 결집된 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하여 우리협회도 회원사와 더불어 함께 노력해 갈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28년간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소방언론의 선두주자로서 보다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노력해 주신 소방방재신문사의 제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방인들의 결속' 큰 힘 되어 주시길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관 및 소방산업계 종사자 등 모든 소방인들에게 소방·방재부분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면서 창간 이후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소방방재관련 대표 언론기관으로의 본분을 다하여 오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와 크고 작은 각종 안전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더욱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용품에 대해서도 제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내구연한 제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조합에서도 금년도에 권장내구연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조합차원에서의 권장내구연한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법적 의무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조합은 물론 모든 소방전문가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그동안 안전문화 확립에 크게 기여해온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은 모든 소방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결속력을 다지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민과 함께한 세월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소방분야 언론지로서 사명을 다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축하하며, 독자와의 약속으로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세월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온 소방방재신문이 소방안전의 집필지로서 국민과 함께한 세월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재소방분야 정보공유를 위해 우리 학회는 실시간 뉴스레터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 회원께 화재소방분야 정보와 뉴스를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한국화재소방학회」뉴스레터가 필요합니다.
실시간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소방정책, 소방용품, 소방안전, 소방연구 등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언론매체와 공유하여 회원께 직접 실시간 전달되어야 합니다. 학회에서는 소방안전을 회원과 함께 하기 위해 안전분야 정보에 대하여 한발 앞서는 뉴스를 제공받도록 소방방재신문과의 협력을 제안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 창립과 같은 무렵에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의 대중화 시대에까지 접어들면서 언론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호 정성을 다해 제작, 발간의 역사를 수행해 오고 있는 소방의 언론사로서 소방분야의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메일링서비스를 통해 쉽게 소방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서도 폭 넓은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국민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고, 소방의 발전과 부흥을 만들어 가는데 언론의 소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산업이 침해당할 때는 과감하게 수호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학문과 소방산업의 발전에 좀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거듭 발전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과 아울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합니다.
소방방재 분야가 더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어 주시길..
전국 소방인들의 신뢰와 기대를 받아오는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올곧은 비판정신으로 우리나라 소방방재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대국민 홍보의 첨병으로 성정하길 기대합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시장여건 등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충실히 이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이를 노력으로 극복해 오신 취재진과 편집진 등 소방방재신문 임직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바라고 기대하는 것은 수십년 축적해온 현장활동의 노하우와 학계의 정제된 연구결과가 지면을 통해 공유되고 확대 재생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실 것과 통렬하고 준열한 비판을 통해 우리 소방방재분야가 한 차원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와 같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재난사고를 볼 때 언론과 소방방재인의 책무는 참으로 막중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언론의 역할은 국민의 편안한 삶과 국가의 번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소방방재에 심도 깊고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며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사고현장을 누비며 희생과 봉사, 애국의 ‘119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전국의 소방가족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올립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하면서 관련 분야 가족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28주년 ! ,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죠.
28년이란 세월의 잣대는 사람으로서는 청년기를 넘어서는 시간으로 한참 활동력이 강한 매우 우람한 청년입니다. 외향으로 강함을 느끼는 젊은 청년은 힘으로 쭉쭉 뻗어가는 젊은 기개로 내일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조차도 힘든 나이입니다.
오늘날 소방방재신문이 날로 번창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단면이라 보여 집니다. 처음 소방에 입문하여 기자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고,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일선에서 분주히 뛰어다니던 기자들과 편집 데스크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보일 정도로 조화롭게 움직인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 그 당시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새심 느끼게 합니다.
소방(消防)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였고, 관련 학문이 미비하였으며, 아울러 소방산업이 국가 산업분류에도 들어있지 않았던 시절에 소방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오신 선배님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신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언론과 선배 소방인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소방은 오늘날 국민이 인정하는 학문의 한 분야로 성장하였고, 산업에서도 국가 통계청이 인정하는 산업의 한 업종으로 우뚝 서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여깁니다.
이처럼 급속한 발전을 거듭한 소방학(消防學)이라는 학문이 교수들에 의해 정립되기 시작하였고, 학문으로서 자리를 차지하면서 소방기술 관련논문 발표와 새로운 소방기술 개발의 한 축이 되었으며, 국가 R&D 과제로 자리 잡아가면서 소방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65개 대학에 소방학과 학제가 편성되어 2년에서 4년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명실상부한 국가가 인정하는 학문으로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날로 발전하는 소방학을 근거로 더불어 소방산업도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인 소방산업의 발전은 전국 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학과를 찾는 젊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높은 위상과 봉사를 바탕으로 하여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뜻있고, 알차고, 보람찬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며, 소방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을 통해 젊어지는 약진 소방으로 거듭 태어나 항상 국민들과 함께하는 ‘Safety Kora’를 실현하는 국민안심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최근 들어 유난히 잦아드는 대형 안전사고들이 국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위협과 도시인구 집중화에 따른 건축물의 대형화와 밀집화 등이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작년 세월호 사고 이후 늘어나는 안전교육에 대한 수요의 급증은 과히 안전이면 모두 통한다는 시대적 욕구가 되었습니다. 교육부를 중심으로 일기 시작은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사회 전반으로 전파되면서 소방이라는 분야에 종사하는 우리들을 더욱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을 때 소방기술도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열망하여 우리들의 손으로 개청(開廳)하였던 소방방재청을 잃은 슬픔도 있었지만 온 국민이 염원하는 안전을 지키는 한 업역(業域)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소방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통하여 굳건히 지켜나가야 소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28년의 성상을 쌓아온 소방방재신문도 소방기술의 발전과 소방산업의 융성을 위하여 끝까지 함께 하면서 국민안전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를 꾸준히 지켜가기를 기원합니다.
앞날에 영광이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사)한국화재감식학회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소방과 방재 분야 국내 최고의 언론 매체로서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서 오늘의 소방방재신문이 있게 되기까지 특히 모든 노력과 수고를 아끼진 않으신 최기환 대표께도 감사의 표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953년 한국전쟁 이후 지난 60년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화재와 재난분야 또한 더욱 다양화, 복잡화 되면서 그 규모와 발생 숫자도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왔습니다.
2012년 이후에는 매년 4만 건 이상의 화재발생으로 정착되는 단계에 있고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감염 등의 재난을 통하여 방재에 대한 국민들이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소방방재분야의 특화된 신문으로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소방방재신문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빛을 발광하는 야명주와 같습니다.
소방방재 분야는 이제 소방인만으로 조직‧운영되는 기구체가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국가의 안전망 구축, 나아가서는 전 세계 선도국가로의 발전에 필요한 주요 전략 분야입니다.
거듭 창간 28주년을 맞이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앞날에 영광이 가득하길 축원 드리며 임직원 모두의 무한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국민의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화재소방인들을 대변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의 뜻 깊은 날에 축하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게 되어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원을 대표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간 소방방재신문이 우리 화재소방인들에게 전해주었던 다양한 정보과 전문기술은 화재소방분야의 산업과 학문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 왔기에 창간 28주년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급변하고 있는 소방방재 환경과 끊이지 않는 재난들 속에서 소방방재신문이 갖는 언론지로서의 소명은 중차대할 것입니다.
사고현장의 취재 외에도 재난 예방을 위하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방재신문의 임직원님들께서 밤낮없이 노력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소방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매개체로서의 역할은 그 어떤 것이 대신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역량일 것입니다.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이 우리 화재소방인들의 발전과 위상향상을 위한 전문 언론매체의 선두주자로서 지속 정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방분야의 대표 언론지로서 또는 대변자로서 공정하고도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우리 한국소방기술사회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화재소방분야의 대표지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으로...
먼저 소방방재신문 창간 28주년 기념호 발간을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소방방재신문 최기환발행인을 비롯한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그동안 화재안전 등 국민생활 안전과 관련된 크고 작은 정보를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통으로 우리나라 화재안전에 관련된 생생한 현주소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문제점을 지적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 독자와 소통하며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꾸준히 정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화재안전 등 국민안전에 관한 최고의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소방방재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안전 언론으로서의 사명 다해주시길
대한민국 소방안전 언론의 대명사인 소방방재신문이 올해로 창간 28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최기환 대표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국민의 소방화재안전에 대한 중심 언론으로써 소방기술인들은 물론 국민안전처, 소방산업계 등 대한민국 소방안전의 수많은 발전에 이바지 하였고 언론의 사명인 진실한 보도, 참된 보도, 성실한 보도로 그 길을 묵묵히 걸어 왔습니다. 또한 소방기술인들에게 수많은 지식전달의 메카로도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는 우리나라의 소방안전을 위하여, 건축물의 설계부터 관리 또한 소방제품의 선진화, 지방 광역, 기초단체 및 안전을 존중하는 업체와 단체에 소방안전에 대한 봉사활동 및 기술서비스 지원을 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안전 언론으로써 높은 사명감을 갖고 격이 높은 소식과 소방안전분야로써 각계각층의 소통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