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문병섭)는 지난 16일 각종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한 긴급구조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오는 23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노인요양병원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다는 상황을 가정한 201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 대비해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임무 역할 및 협조사항 검토, 시나리오 검토 등으로 진행됐다.
문병섭 진주소방서장은 “훈련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연계로 도상훈련이 실시돼야 실제 상황에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대형재난을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어떤 훈련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문산읍 소재 진주노인요양병원에서 실시되는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22개 기관 및 단체 소방차량 및 장비 46대, 인원 403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환 객원기자 zmsrndel@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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