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는 14일에 열린 영화 '더 폰' 제작보고회에서 "스릴러라서 선택했다기 보다 시나리오가 재미있느냐, 긴장감을 가지고 있느냐를 고려한다. 이번 영화는 그런 것들을 다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손현주가 성형 충동을 고백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손현주는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SBS '땡큐'에서 "차인표를 보고 내가 성형 고민을 했다"며 "내가 봐도 멋지다"라며 "차인표를 보고 내가 어디를 고쳐야 되나 고민했다. 한두 번 생각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