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2일 오전 10시 토리유치원 외 2개 어린이집 교사 및 원생 15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성인과 달리 신속한 대처가 곤란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의 행동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나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119신고요령 및 물소화기 체험 등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우상인 번개맨과 함께 소방차량 탑승 체험을 비롯해 가까이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각종 소방장비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해 학습효과를 높였다.
박희욱 달서소방서장은 "어린이의 발달심리와 연령에 맞는 눈높이 소방안전교육을 기획해 딱딱하고 지루한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위주의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탁 객원기자 ddt1522@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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