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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개서식 행사 열려

시민과 함께 경축하며, 북부권 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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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10/16 [10:36]

조치원소방서, 개서식 행사 열려

시민과 함께 경축하며, 북부권 안전확보

안향진 객원기자 | 입력 : 2015/10/16 [10:36]
 ▲ 조치원소방서 개서식 행사 사진  © 안향진 객원기자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지난 15일 이춘희 세종시장, 장승업 시의회부의장 및 세종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개서식을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세종소방본부가 기존 연기소방서 업무를 담당했으나, 지난 6월 세종시청 이전으로 북부지역의 안전을 조치원소방서가 맡게 됐다.

 

조치원소방서는 1개 대응단, 1개 민원실, 3개 안전센터(조치원, 전의, 부강), 1개 구급대 총 103명의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되어, 북부권 1읍 6면 약 8만여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날 열린 개서식에 참석한 이춘희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세종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동권 소방서장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출동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건축 또는 위험물 취급 허가 소방민원 등 북부권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향진 객원기자 ahj690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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