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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인 정경호, 과거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 맡으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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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0/29 [17:24]

수영 연인 정경호, 과거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 맡으면 기분 좋아"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0/29 [17:24]
▲  (사진: JTBC '마녀사냥')   © 온라인뉴스팀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소녀시대 수영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정경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다"며 "콧바람 냄새를 맡기 위해 담배도 끊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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