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서장 김용식)는 30일 한국화이바(수동면 소재)에서 한국화이바 자위소방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로 인해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한국화이바 자위소방대 대응능력을 평가하고 소방서와의 업무연계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경보시설 작동 등으로 119신고 및 사고상황 전파 ▲통제라인 설치 ▲자위소방대의 유해화학물질 대응능력 평가 ▲화재초기진압 ▲소방관서 화재 완진 순서로 진행됐다.
함양소방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사고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므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기택 객원기자 myway50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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