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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사고 예방·대응능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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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붕 기자 | 기사입력 2007/02/13 [19:20]

화학물질사고 예방·대응능력 대폭 강화

노재붕 기자 | 입력 : 2007/02/13 [19:20]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다.

환경부는 12일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 확보를 올해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에 화학안전예방과를 신설한다.

신설되는 화학안전예방과는 사고 발생우려가 높거나 사고발생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화학물질의 재난·안전관리에 관한 조사·연구를 시행하고, 화학사고 후 환경영향 조사와 관련한 연구 및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운영하여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소방대원과 경찰 등 현장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전문적 기술 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화학사고 현장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화학사고물질 현장 정밀분석차량을 연내 배치할 계획이다.

분석차량은 오염된 사고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외부공기 유입 차단설비, 사고물질 자동흡입장치, 최첨단통신장비와 함께 분석실 및 현장요원의 안전을 위한 제독(除毒)설비를 갖추게 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의 수록 물질을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소방, 경찰 등 초동대응기관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caris를 활용한 사고대응 체계]

환경부는 "올해 예상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방환경관서의 현장대응능력 보강, 화학사고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고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0년~2006년간 운반차량 전복, 사업장내 폭발 및 유출 등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는 총 57건(접수기준)에 달하며, 2006년에만 79명의 인명피해(사망 2명, 부상 77명)를 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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