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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화재발생 시 이것만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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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동명 | 기사입력 2015/11/12 [10:59]

[119기고] 화재발생 시 이것만 꼭 기억하자!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동명 | 입력 : 2015/11/12 [10:59]

매년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안전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순식간에 치솟는 불길 속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화재사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탈출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안전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정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행동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최초에 화재를 발견했을 때에는 불이 났음을 크게 알리고 주위에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있을 시에는 즉시  초기진화를 시도한다 여기서 당황하지 않고 초기진화에 성공한다면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둘째, 화재를 인지하고 이동할때는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서 화상의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화재장소를 벗어날때는 연기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문을 닫고 대피한다.
 

셋째, 대피할 수 없을 때는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틈을 막아준다. 출구가 없으면 연기가 방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물을 적셔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는다. 그리고 옷에 불이 붙었을 때에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뒹군다.

 

화재가 발생하여 방에 연기가 차고 주위가 어두워지면 사람은 패닉상태가 오게 되어 당황해서 안타깝게 변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 화재에 대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로 가정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야 할 것이다.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사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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