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롤스로이스' 허경영에 '빵상 아줌마' 돌직구 "실제로는 능력 없을 것"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1/13 [21:41]

'롤스로이스' 허경영에 '빵상 아줌마' 돌직구 "실제로는 능력 없을 것"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13 [21:41]
▲ 빵상 아줌마 (사진: tvN 'SNL 코리아')     © 온라인뉴스팀


정당인 허경영이 롤스로이스 보험료 미납으로 적발된 가운데 그를 향한 '빵상' 아줌마의 돌직구가 화제다.

 

우주의 존재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던 '빵상 아줌마' 황 씨는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경영에 대해 "자신에게도 신의 능력이 들어오길 바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종교적인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지식은 있지만 능력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에서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됐다.

 

이에 대해 허경영은 "이는 리스 차량으로 매달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업체에서 착오가 있어 보험료를 미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험료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