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석교준)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겨울철 다중이용객이 붐비는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태백소방서에 따르면 매년 겨울철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임없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보면 대부분이 다중이용시설 영업주나 종사원의 안전의식 부재로 화기취급을 소홀히 하거나 비상구 및 피난통로에 물품들이 쌓여 있어 피난에 지장을 초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소화기구 및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숙지 ▲옥내배선 등 규격품 사용 및 낡고 오래된 전선 신속히 교체 ▲다중이용시설 이용 전 출입구ㆍ비상구 및 피난동선 확인 ▲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금지 ▲평상 시 소방시설 정기 점검 철저 ▲주택 기초소방시설 의무설치 등이다.
석교준 서장은 “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안일한 작은 실수나 소홀함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및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소방서는 겨울철 화기취급이 많아지고 화재 위험이 그 어는 때보다 높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근 객원기자 youngug0695@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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