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서장 이강호)는 관내 산악지역이 많아 등산객에 의한 산불ㆍ구조ㆍ구급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나 산악지역의 특성상 119구조대원의 출동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전국 소방서 최초로 산악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접근해 초기 대응할 수 있는 MTB-119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소방공무원과 밀양 MTB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행사의 주요내용은 발대식 및 119구조대원으로써 갖춰야 할 심폐소생술, 개인구조로프 사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강호 밀양소방서장은 “MTB-119서포터스는 밀양MTB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돼 내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방서와 산악자전거(밀양MTB) 동호회 간의 협력체계가 구축 됨에 따라 산악지역의 산불예방 및 구조ㆍ구급현장에 신속대응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119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공현선 객원기자 god000245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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