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오경탁)는 지난 17일 오전 5시 10분경 대의면 중촌리 장모 씨 주택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명의 소방대원이 8대 차량을 동원해 1시간 만에 완진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지나가던 마을 이장이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이다. 소유자가 전날 아궁이 재를 제거하고 헛간 퇴비 수집장에 모아뒀는데 헛간 퇴비 수집장에서 연소확대된 것으로 보아 재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전경 객원기자 supia022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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