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용산소방서, 어린이 대피체험

코와 입을 막고 자세는 낮게!

광고
이성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12/23 [13:55]

용산소방서, 어린이 대피체험

코와 입을 막고 자세는 낮게!

이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5/12/23 [13:55]
▲ 아이들이 화재대피요령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이성규 객원기자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23일 오전 희망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용산소방서 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활용해 대피훈련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대피훈련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져 높은 흥미를 이끌었고 유사상황의 대처능력을 강화했으며 어린 나이때부터 안전을 몸으로 익힐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아이들의 "소방관 아저씨 사랑해요"라는 응원을 받으며 소방관들은 깊은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이성규 객원기자 lsk87@seoul.g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