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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겨울철 동상에 대해 알고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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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소방사 신현 | 기사입력 2016/01/08 [17:34]

[119기고]겨울철 동상에 대해 알고 대처하자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소방사 신현 | 입력 : 2016/01/08 [17:34]
▲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소방사 신현    

겨울 한파로 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화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일수록 겨울철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 동상이다. 영유아, 어린이, 노약자의 경우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심한 추위에 노출되면 피부의 연조직이 얼어버리고 그 부위에 혈액공급이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동상이라고 한다. 귀, 코, 뺨, 손가락, 발가락 등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이다.

 

대부분의 동상은 영하의 외부온도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발생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매우 낮은 온도에서는 짧게는 수 분만에 발생할 수도 있다.

 

동상 예방법으로 혈관이나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조이지 않는 옷을 입으며 충분한 수분섭취와 과자류 같은 당분 섭취를 통해 혈당을 적절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동상에 걸렸을 경우에는 옷이 젖어 있을 경우 벗어야 하고 따뜻한 물(38~42도)에 환부를 담그고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 감염 위험성이 있으므로 터트려서는 안 된다. 환부가 아닌 그 주변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환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므로 좋은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동상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동상 예방법에 대해 알고 대처한다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소방사 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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