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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서장 조경현)는 5일부터 11일까지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 안전사고 대비 및 119구급활동과 의료상담 증가에 따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총 327명(소방공무원 179명, 의용소방대 127명, 사회복무요원 21명)과 장비35대를 동원해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 구축 ▲백화점 및 제일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기동순찰 강화▲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에 119구급대 전진배치 ▲산악사고 등 긴급구조, 구급활동 태세 확립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급출동 및 이송체계 구축 등으로 재난상황 관리 및 현장대응태세를 마련해 24시간 비상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동안 응급의료상담은 물론 병원, 약국안내도 119로 전화하시면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겠다”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창욱 객원기자 hyungwonism@gg.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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