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서장 박병주)에서는 지난 9일 오후 4시에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광주 송원대학교 신입생 및 교직원 600여 명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한상수 예방홍보팀장은 ▲119신고할때 우리라는 용어, 여기라는 용어를 절대 사용치 말고 건물명 또는 도로명 주소로 신고할 것 ▲화재현장에서 안전핀이 뽑히지 않은 소화기가 발견된다는 이유 ▲화재발생시 건물내 모든사람이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경보 누름스위치를 반드시 눌러야 된다는 내용 ▲유흥업소에 놀러 가게되면 피난안내도를 따라 비상구를 확인하는 습관 등 직접 일선에서 몸소 경험한 사례들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 설명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