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소방출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 앞 사거리에 주ㆍ정차 금지 노면 도색을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소방서 앞 사거리는 꼬리 물기, 정지선 위반 등 법규 위반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차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해 증평군청의 협조로 노면 도색을 시행했다.
송정호 증평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훈 객원기자 kum443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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